기자 사진

(soli)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처세의 본질은, 자못 처연하고 위태롭다. 그런 우리를 향해, 사토 잇사이의 아포리즘은 항심(恒心)의 결기를 촉구한다.

ⓒ김진형2013.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