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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역

득량(得糧)이라는 지명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서 식량을 얻어 왜군을 물리친 데서 유래되었다. 득량역은 1930년 12월 25일에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했고 지금은 역무원 고재도 씨가 혼자 근무하고 있다.

ⓒ김종길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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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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