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이 아무개씨가 현대제철에서 설명받은 당시 상황을 종이컵으로 표현하고 있다. 10일 새벽 현대제철 당진 공장에서는 지름 8m, 높이 12m를 보수하러 들어간 노동자 5명이 전로 2/3 지점에서 질식사하는 참변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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