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동환 (heaneye)

<오마이뉴스>가 입수한 현대제철 전로 수리 노동자들의 간식시간 사진. 전로 수리를 맡은 한국내화 노동자들은 현대제철의 지속적인 공정 단축으로 하루 12시간씩 맞교대를 돌면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작업한다.

ⓒ김동환2013.05.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