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릴 때도 세심사 대웅전 옆에 있는 우물은 늘 맑은 물이 넘쳐 흘러 인근 농가에 공급해도 부족함이 없었지만 2009년 골프장이 들어서며 우물이 말라 지금은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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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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