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사가 위치한 영인산 기슭 능선을 넘으면 불과 20~30미터 거리에 아름다운 CC 골프장이 있다. 이곳에 대형관정을 개발하면서 365일 맑은 물이 넘치던 세심사의 우물이 말라 버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