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도 표현의 자유
온라인게임 '월드오브탱크'의 한 이용자는 게임회사측의 아이디 사용 제한조치가 '표현의 자유'에 어긋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월드오브탱크 화면 갈무리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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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