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는 픽셀화되어 가는 인간의 존재에 대한 탐구를 보여주는 철학적인 몸동작으로 다소 침체되어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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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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