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남원 위미에 있는 그의 작업실 앞에서 조성일씨. 마을안 감귤밭 옆에 있는 그의 작업실은 작지만 오롯이 그만의 음악작업에 매진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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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는 서울처녀, 제주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http://blog.naver.com/hit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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