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민수 (cominsoo)

서울 마포구에서 유일한 친환경 생태공원 성미산은 인근의 아이들에게 생태체험학습장이었다. 한 교육재단이 성미산에 학교를 이전하면서 산 일부가 파괴되기 시작했다.

ⓒ스튜디오 느림보2013.05.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