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섬
공기밥과 잘 풀어헤친 달걀로 제주 섬을 만들었습니다. 귀퉁이에 우도를 만드는 일도 빼놓지 않습니다. 모두들 손놀림을 멈췄습니다. 음식이 예술작품처럼 보입니다.
ⓒ황주찬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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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