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산 100인 합창단의 공연. 성미산 생태공원을 지켜내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비틀즈의 'Let it be'를 개사해 '냅둬유'를 부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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