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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cominsoo)

성미산 100인 합창단의 공연. 성미산 생태공원을 지켜내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비틀즈의 'Let it be'를 개사해 '냅둬유'를 부른다.

ⓒ스튜디오 느림보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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