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TV조선 프로그램 <장성민의 시사탱크>은 북한군 개입설을 여과없이 보도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결국 낙제같은 "사과"를 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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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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