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미쓰비시를 상대로 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재판이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재판에 앞서 원고인 피해 할머니들과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회원 등 30여 명이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지방법원 정문에서 "이기자"를 제창하며 짧은 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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