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안 평화교회 마당에서 버마와 한국 사람들이 양국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염원하며 조촐한 저녁잔치를 열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인터넷저널 편집국장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