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3월 12일. 주목받지 못하는 2군 선수였던 한덕희 선수(현 대전 시티즌)의 갑작스런 입원 소식에 페트코비치 감독이 한달음에 병원으로 달려와 심심한 위로를 전한 뒤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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