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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kimds6671)

이태진 국사편찬위원장은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우리 민족사의 근간을 뒤흔드는 주변국들의 역사왜곡과 역사침탈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라고 쓰고 있다. 하지만 국사편찬위원회가 오히려 역사왜곡 교과서를 통과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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