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하는 송전탑 농성 동지
7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쌍용차 해고노동자 H-20000 프로젝트 ' 모터쇼에서 문기주 정비지회장(왼쪽)이 쌍용자동차 국정조사와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송전탑에 함께 올랐던 한상균 전 지부장을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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