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TV시리즈 <CSI>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1~3편을 제작한 제리 브룩하이머. 그는 영화 <론 레인저>의 7월 4일 개봉을 앞두고, 12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에서 한국 기자단에게 제작자로서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2013.06.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