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언 예술감독이 이번 페스티벌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재효(여우락 페스티벌 음악감독), 안호상(국립극장장), 양방언(여우락 페스티벌 예술감독), 원일(그룹 푸리 리더,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김웅식(그룹 '푸리' 타악멤버).
ⓒ문성식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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