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순영 (mazlae)

양방언 예술감독이 이번 페스티벌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재효(여우락 페스티벌 음악감독), 안호상(국립극장장), 양방언(여우락 페스티벌 예술감독), 원일(그룹 푸리 리더,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김웅식(그룹 '푸리' 타악멤버).

ⓒ문성식2013.06.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