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 ooo, 틈을 메우다 展' 오프닝에서 자신의 작품을 설명 중인 작가 '웁쓰양'
ⓒ박호균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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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