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민수 (cominsoo)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실내포차'에서 만난 김정우 지부장의 부인 조해숙씨. 조씨는 남편의 구속에도 "노조 지부장이라는 직책을 맡는다고 했을 때부터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예상되는 시나리오였다"며 "내가 징징된다고 해서 해결이 되나, 더 힘내서 일해야한다"고 말했다.

ⓒ강민수2013.06.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