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에너지정의행동의 타카노 사토시씨가 후쿠시마의 현재상황과 핵사고 후 일본 사회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현재 오키나와 일부 시민들은 후쿠시마에 살던 아이들에게 자연을 느끼도록 오키나와에 초대하는 '보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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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함께 춤을>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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