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시민군으로 참여한 김향득씨. 그는 1980년 당시 고등학교 3학년으로 5·18 시민군에 참여해 투사회보 배포와 등사 등의 역할을 맡았다. 33년이 지난 오늘, 그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5·18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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