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5·18 시민군으로 참여한 김향득씨. 그는 1980년 당시 고등학교 3학년으로 5·18 시민군에 참여해 투사회보 배포와 등사 등의 역할을 맡았다. 33년이 지난 오늘, 그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5·18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강성관2013.06.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