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 의혹으로 검찰수사가 진행중인 영훈국제중의 현직 교감이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17일 오전 휴교 조치(18일까지)가 취해진 서울 강북구 미아삼거리역 부근 영훈국제중 교문이 굳게 닫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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