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일 문래예술공장에서 열린 '51+페스티벌'은 홍대 두리반 철거농성을 계기로 자립음악생산조합의 기획아래 시작돼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