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7월호가 '박원순 시장 아들의 수상한 '작은 결혼식 - 특급호텔보다 비싼 곳에서 특혜 의혹'을 보도하자 박원순 시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17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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