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n08101)

'오로라 공주'

이 드라마를 이제 단순히 막장으로 부르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다. 가족애와 사랑이야기가 훈훈하게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MBC2013.06.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