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공연중 후앙 루오의 ‘비올라와 체임버 앙상블을 위한 협주곡 <다시 말해서>. 용재오닐의 구성진 목소리와 비올라 선율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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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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