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당시 박근혜캠프의 트위터 게시물. 박근혜 집권시 민영화가 추진될 것이라는 우려는 '흑색비방'이며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당선 직후부터 공공부문 민영화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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