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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sost)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는 진보정의당 진보정의연구소 주최로 6월 4일 국회에서 열린 '유럽 복지국가 대사 연속강연회'에서 독일 사회복지의 비결을 '복지와 보험, 세금' 세 개가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 데에서 찾았다.

ⓒ진보정의당 진보정의연구소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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