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남북정상회담에 배석했던 백종천 전 청와대 외교안보실장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관련 긴급좌담회에 참석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은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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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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