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불회 회주 명진 스님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 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는 것은 누가 봐도 억지 주장이고, 국정원이 댓글 사건을 덮으려다가 자기 발등을 찍은 격"이라고 일침을 날렸다.
ⓒ유성호2013.07.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