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선 조지메이슨대 교수가 강의하는 모습. 정 교수는 "나를 응원해주는 당신들이 있기에 나는 더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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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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