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경제수도 양곤의 밍글라돈 국제공항 청사 내부 모습. 유엔이 정한 '최빈국' 중 한 곳인 미얀마의 공항인데, 현대식으로 크고 깔끔한 모습이었다. 도착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는 곳을 지나면 안쪽에 입국심사대가 있다. 공항 청사는 글로벌 기업들의 웰컴 광고로 가득했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과 LG의 광고가 눈에 크게 띄었다. <20130619>
ⓒ유창재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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