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미얀마 경제수도 양곤의 밍글라돈 국제공항 청사 내부 모습. 유엔이 정한 '최빈국' 중 한 곳인 미얀마의 공항인데, 현대식으로 크고 깔끔한 모습이었다. 도착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는 곳을 지나면 안쪽에 입국심사대가 있다. 공항 청사는 글로벌 기업들의 웰컴 광고로 가득했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과 LG의 광고가 눈에 크게 띄었다. <20130619>

ⓒ유창재2013.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