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에 진출한 일본 기업의 모습. '경제수도'인 양곤은 미얀마 전체 인구의 10%인 600만이 살고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수에 비해 자동차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한다. 일본은 다양한 분야에서 미얀마 진출을 진행 중이다. <20130620>
ⓒ유창재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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