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에코준컴퍼니를 통해, ‘그린 디자인 분야에서 직접 일해보고 싶다’며 찾아오는 청년들도 나타났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재학 중이던 정다향(20)씨도 그렇다. 사진은 오리지널 그린 컵을 들어보이는 정다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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