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측은 전날 법원 명령에 따라 9일 편집국 문을 열었다. 25일만에 편집국으로 출근한 <한국일보> 기자들이 각자 물품과 기사 송고·작성시스템 접속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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