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ommiri)

장마비가 쏟아지고 폭염으로 불덩처럼 달아오른 철탑 위에서의 극한을 이겨내며 265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최병승 조합원과 천의봉 사무장을 만났다.

ⓒ노동과세계 변백선2013.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