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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미얀마 양곤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인 깐도지 호수 인근에 있는 대형 고급 음식점. 이런 곳을 제외하고 일반 음식점들은 전력난으로 영업을 중지하고 일찍 문을 닫는다. 일반인이 사는 곳의 골목길에는 띄엄띄엄 가로등 같은 등불이 켜져 있기는 하지만, 그 불빛만으로 어둠을 밝히기에는 부족하다.

ⓒ유창재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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