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톡하우젠의 '오리기날레'에서 불경을 낭독하고 있는 모습(사진촬영: 클라우스 바리슈) 1961. 백남준은 <임제록>과 <벽암록> 등 같은 선어록을 즐겨 읽었다. 백남준아트센터(2012)에 열린 헤르조겐라트 박사초청강연 때 소개된 영상을 찍은 것
ⓒ백남준아트센터2013.07.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