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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골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는 '삼바치타' 인천 찌아고

지난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인천의 찌아고가 후반 3분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기쁨의 골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상훈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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