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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chri)

죽림갯벌체험현장

6명이서 캔 조개다. 이것 말고도 대야 하나가 더 있다. 그래도 점심값과 수박값은 한 것 같아, 뿌듯하다. 이것으로 주일날 교회에 온 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쁨이 돈다.

ⓒ권성권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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