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각) 미국 내에서 인종차별적 무죄 판결로 논란을 빚고 있는 '짐머만 사건'과 관련해 국민이 한 걸음 물러나 차분히 되돌아보자고 당부하며 법원 판결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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