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공청회에서 기획재정부 대표로 참석한 노형욱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이 피해자 가족들의 진술을 들으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기태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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