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과 한예종은 '섬&아트 프로젝트'의 한 꼭지로 김환기 화백의 고향인 안좌도에서 미술 분야의 '사시사색 안좌도'라는 주제로 새로운 예술창작 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신안군의 7개 섬과 한예종은 6개원이 만나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벌여 예술 섬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프로젝트 기획안 중 하나임)
ⓒ신안군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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