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순영 (mazlae)

3막 타티아나와 오네긴의 '회한의 파드되'. 세월이 흘러 이루지못한 사랑의 아픔에 추는 춤이 애절하고 아름답다. 사진은 강미선과 이동탁.

ⓒ유니버설발레단2013.07.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