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민 코트라(KOTRA) 양곤무역관 차장은 "지금의 미얀마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어린아이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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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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