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자존심' 또는 '미얀마의 영혼'으로 불리는 세계 불교도의 성지인 쉐더공 파고다를 지난 6월 20일 찾아갔다. 황금빛 웅장한 모습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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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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