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ecopress)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은 탈 냉전이후 동북아시대 교역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바야흐로 동북아시아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했다. 동북아시아의 평화번영을 위해서는 남북화해협력이 전제 조건인데, 그 중에서도 남북정상이 2007년 약속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합의를 실천해야 한다고 했다.

ⓒ김갑봉2013.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